독일 베를린 9월 중순 날씨

지난주에 베를린을 다녀왔어요. 금요일에 출발해서 일요일 늦게, 그러니까 월요일 새벽 1시에 도착하는 굉장한 스케줄이었죠. (2017년 9월15일~17일) 그랬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9월 들어서면서 독일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추워졌는데 저저번주에 다녀온 카셀 날씨도 그렇고 저번주의 베를린도 그렇고, 이번주의 프랑크 푸르트도 그렇고 굉장히 춥네요. 오늘 아침부터는 목도리까지 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아직 대낮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 약간 더워지기도 해요. 풀밭에 앉아서 맥주마시는데 한참 돌아다니다가 앉았더니 땀이 날정도더라구요. 가을 외투랑 안에는 여름 반팔을 같이 가지고 다녔어요. 활동량이 적다면 외투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아래는 슈프레 강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날 날씨가 굉장히 좋았어요. 주변이 모두 여행객들이었죠. 신나는 음악에 다들 맥주한잔 하는것 같네요.



베를린 여행기를 쓸테지만, 그전에 맛보기로 올리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알렉산터플랏츠대신에 다른 곳들에서 쇼핑을 즐겼었어요. 



다음주쯤이면 베를린도 제법 추워질테니 목도리가 필요하겠네요. 11월까지는 날좋은날은 덥기도 하고, 대부분은 좀 춥기도한 날씨가 계속될것 같네요. 여행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를 클릭해주세요. 돈드는것 아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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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n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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