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Der kleine Prinz) 로 독일어 공부하기 - 첫번째 페이지



독일어를 시작한지 한참이 되었는데도 가방속에 항상 어린왕자 책을 가지고 다닌다. 독일어를 공부 하려는 욕심도 있지만, 어린왕자의 이야기가 좋아서가 먼저 아닐까. 오늘은 첫번째 페이지를 독해 해볼까 한다. 여러번 해봤지만, 언어를 번갈아 이해하는 건 정말 어렵다.






Als ich sechs Jahre alt war, sah ich einmal in einem Buch über den Urwald, das 'Erlebte Geschichten' heiß, ein prächtiges Bild. Es stellte eine Risenschlange dar, wie sie ein Wildtier verschlang. Hier ist eine Kopie der Zeichnung. 



내가 여섯살 때였을때 (지나가고 돌아오지 않을 시제라 Als 사용) , 나는 한번 보았다.  Urwald 에 관한 책안의- 밀림(der Uhrwald, über + Akk), 'Erlebte Geschichten'라는 이름의 - 경험한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멋진(prächtig, das Bild 이기 때문에 형용사 격변화로 prächtiges가 된다) 사진을. 거기에는 하나의 보아뱀이 있었다, 그것(뱀)은 밀림의 동물을 꿀꺽삼킨 듯한. 여기 그 그림의 복사본이다. 

=> 여섯살 때  '경험한 이야기들'이라는 밀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사진을 한번 보았었다. 거기에는 밀림의 동물을 꿀꺽삼킨 듯한 보아뱀이 그려져 있었다. 이것이 그 그림의 복사본이다.



In dem Buch heiß es : 'Die Boas verschlingen ihre Beute als Ganzes, ohne sie zu zerbeißen. Daraufhin können sie sich nicht mehr rühren und schlafen sechs Monate, um zu verdauen.'


책에서 말하기를 : 그 보아 뱀은 꿀꺽삼킨다, 그녀의 먹이를 전적으로, 씹는것(zu zerbißen=zu+v원형) 없이. 이어서 보아뱀은 더 움직이지 않고 잔다, 여섯달을, 소화하기 위해(um zu + v원형 = ~하기 위해).

=> 책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다. 보아뱀은 씹지도 않고 먹이를 꿀꺽 삼켜 버린다. 그 뒤에 여섯달동안을 먹이를 소화하기 위해 움직이지도 않고 잠을 잔다.


Ich habe damals viel über die Abenteuer des Dschungels nachgedacht, und ich vollendete mit einem Farbstift meine erste Zeichnung. Meine Zeichnung Nr.1. So sah sie aus. 


나는 그 당시에 많이 그 정글 모험에 대해 깊게 생각했었고, 완성했다, 색연필로, 나의 첫번째 그림을. ( sich vollenden : 완성하다 ) 나의 그림 1호. 이렇게 생겼다.

=> 그 당시에 정글을 모험하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했고, 색연필로 다음과 같은 그림 1호를 완성했었다.



2016/01/02 - [이히빈니나/공부일지] - 어린 왕자 (Der kleine Prinz) 로 독일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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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n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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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5 21:27 신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책입니다.
    고딩 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함께 하는 책.
    독일어 공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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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6 07:30 신고

      네, 저에게도 그래요.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져요. 첫사랑에 실패한 직후부터 더 좋아하게 된 책이예요.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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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봅세씨
    2017.08.18 12:19 신고

    대단하세요~저도 독일갔을때 공부 좀 해보겠다고 서점가서 아가들이 읽은 동화책을 몇권 샀었는데 단어가 어렵더라구요~독일어선생님도 이건 아직 할 단계가 아니라며 ㅎㅎ 아가들이 보는거라 쉬울줄알았는데 아니였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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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8 20:54 신고

      반대로 한국어로 된 아이들 책도 굉장히 어려워요. 언어교환 친구에게 어린왕자 한국어판을 알려주려니, 어미변화가 너무 다양해서 도저히 가르쳐줄수 없더라구요. 역시 언어는 처음엔 레벨에 맞는 교제로 배워야 하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C1 정도 되는 레벨이라 일반 쉬운 소설은 천천히 독해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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